음악/악기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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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주곡이란
Date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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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주곡(concerto):

콘체르토하면 보통 교향악단과 독주악기 연주자와의 화려한 협연을 상기하지만,
이 용어는 1519년 처음 사용된 이후 매우 다양한 변찬을 겪어왔다.

콘체르토는 라틴어로 '투쟁한다,논쟁한다'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이탈리아에서는 '일치시킨다,조화시킨다'라는 반대의 뜻이 되어 처음에 중창 또는 중주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라틴어의 뜻을 상기한 16세기 말경, 비로소 솔로 양식의 대두와 함께 오늘날과 같은 독주와 관현악단이 서로 경쟁하는 기악곡의 의미로 쓰여지게 되었다.

따라서 콘체르토를 이탈리아식 의미인 협주곡이라고만 번역한 것은 그 일면 밖에 지적한 것이 못되며, 라틴어식의 개념으로 경쟁한다는 의미의 측면을 상기해야 한다.

합주 협주곡-바로크 시대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콘체르토 그로소(Concerto gross)라 불린다.

두개의 합주체, 즉 대합주(관현악)와 소합주(건반악기를 포함한 약간의 현악기)의 음향대비를 특색으로하며,
그 형식은 느림-빠름-느림-빠름의 4악장으로 구성된 교회 콘체르토와 무곡의 모음으로 이루어진 실내 콘체르토의 두 가지가 있다.

독주 협주곡-합주 협주곡의 소합주 대신 독주 악기를 사용하고, 반주도 현악중심에서 관현악으로 바뀌게 되어 오늘날 자주 사용되는 협주곡이 되었다.

형식은 소나타의 3악장을 생략하여 빠름-느림-빠름의 3악장으로 구성되고,
특히 1악장 또는 3악장에 연주자의 기교가 발휘될수 있는 카덴차(CAdenz
za)를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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