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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킹
Date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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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깅 연습>

텅깅은 '혀를 리드에 대는 것에 의해서 숨의 흐름을 막는" 관악기 특유의 연주 기법입니다.
텅깅은 음의 시초나 음과 음의 구획을 명확히 하거나
스타카토를 연주할 때에 사용됩니다. 원칙으로는 슬러가 붙어 있지 않은 프레이즈는 개개의 음마다 텅깅을 합니다.

레슨<1>에서 그렸던 악보나 교칙본이 있으신 분은 그것으로 연습하되 먼저 타~~타~~타~~로 발음하여 연습합니다.(투~~투~~투~~도 상관 없음.)

(*텅깅을 연습하기 전에는 주법의 안정으로 소리가 흔들림이 없이 되게 합니다.*-중요-)

혀를 리드에 대는 방법은 크게 나누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혀의 끝을 아랫니의 안쪽에 놓고, 혀가 리드 끝에 닿는 부분으로 텅깅합니다.

2> 혀의 끝을 리드의 끝에 댑니다.

반복된 연습으로 인하여 텅깅의 요령을 알았으면 이번엔 조금 빠르게 4분음표를 메트로놈 72정도(일분에 메트로놈 60정도)로 연습합니다.

혀를 리드에 대는 법은 가능한 한 가볍게 하고
잘되지 않을 때는 "타~~~타~~~타~~~"대신에
"다~~다~~다~~"또는 "라~~라~~라~~"라고 발음 하면서
비교해 보세요...
대신 "라~~라~~라~~"가 돼면 "다~~다~~다~~"로 하고 또"다~~다~~다"가
돼면 "타~~타~~타~~&투~~투~~투~~"로 하시길...

텅깅할때 주의 할점은 턱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턱이 움직이면 "타우 타우 타우"라는 발음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음이 '도려내(각자노는)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레슨<1>에서 배웠던 그리고 그렸던 것을 갖이고 연습하시고 메트로놈은 60에서 부터 시작하여 잘되는 박자 까지 연습하시구요...
자꾸연습하셔서 안정된 주법과 소리 그리고 텅깅의 느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G(솔) 한소리만 으로도 연습이 가능하구요 "솔!"이렇게 짧게 연습하지 마시구 "소~~올"이렇게 조금 길게 연습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음정중요)

(연습)

온음표(4박자)로 먼저 연습합니다.
이것이 잘되면 박자를 줄여가면서
2분음표(두박자)->투~투~
4분음표(♩한박자)-투~투~투~투~
8분음표(♪반박자)-투투~투투~투투~투투~로 연습합니다.

주의하실것은 혀에 힘을 빼시고 천천히 연습하는것과
혀의 위치를 정하시고 연습하는겁니다.
매번 소리낼때마다 혀의 위치가 틀려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하시면서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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